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원숭이 섬의 비밀 3 (문단 편집) == 소소한 팁 == * 화면 이동 시 가이브러쉬의 걷는 속도가 그다지 빠르지 못한 관계로(...) 속터지는 상황을 종종 겪게 되는데, 이럴 때는 아무데나 들어가는 곳을 더블 클릭해서 다른 지역을 거치고 오면 그 지점부터 걷기 시작하기에 이러한 답답함을 잠깐이나마 해소 할 수 있다. ~~문제는 클릭이 귀찮다는 것과, 심리적인 답답함을 해소하는 만큼 시간 단축에는 별 도움이 되는 것 같지 않다는 것이겠지~~ 또한, 푸에르토 뽀요에서는 (극장과 뒷언덕 가는 길 사이의) 광장 벽에 있는 문과 식당 뒷문을 조사해보면 서로 이어져 있다는 것을 알게 되는데, 이 통로가 지름길 역할을 하게 된다. * 포격전을 진행 할 때, 컨트롤에 자신만 있다면 약한 위력의 대포로도 강한 적을 잡을 수 있다. 배의 측면에서만 대포가 발사된다는 점을 감안, T자 포격전을 진행하면 쉽사리 상대를 제압 하는 것이 가능. ~~2차 세계대전까지 해전에서 사용되었던 전술인데 오죽할까~~ * 물을 사용하는 아이템의 경우, 다른 종류의 물을 갖다 때려부어도 사용이 가능하다. 물론 물 속의 특정 성분을 필요로 하는 경우를 제외한, 물 자체를 사용해야 하는 아이템에만 해당한다. ~~물론 귀찮아서 그렇게 안 할 뿐이다.~~ * 머레이와의 대화는 모두 스킵이 가능하다. 애초에 이 녀석 자체가 개그캐릭터이기 때문(...)에 대화 내용은 게임에 영향을 전혀 끼치지 않는다. 따라서 여러 번 플레이 한다든지 하는 경우엔 스토리 진행을 위해 꼭 필요한 경우를 제외하면 귀찮기 때문에 머레이를 쌩까는(...) 플레이도 가능하다. 예를 들면 초반부의 포격 장면에서 대화 한마디 나누지 않고 장전 막대를 휘둘러 바로 머레이를 수장시키는 플레이같은 게 가능하다(...). * 단축키가 있다. 본래 인물이나 개체에 관한 상호작용을 할 때는 대상을 클릭한 채로 마우스 포인터를 손/해골/앵무새에 가져다 덴 후 손을 뗌으로서 행했지만, 손/해골/앵무새는 각각 U(se)/E(xamine)/T(alk)라는 단축키가 있다. 마우스 포인터를 대상에 갖다 대고, 클릭 없이 그냥 해당 단축키를 누르면 된다. 또한 소지품을 확인하려면 I(nventory)를, 소지품 목록에서 아이템을 선택하려면 클릭 외에 C를 눌러도 된다. * Esc를 누르면 대사를 스킵할 수 있다. 단, 특정 대사(스토리 진행에 중요한 대사)는 스킵이 되지 않는다. * 상술했듯이 원숭이 섬 시리즈는 게임 오버가 없기 때문에, 느긋하게 여기저기 찔러보거나 캐릭터와의 대화를 통해 이런저런 정보를 얻는 게 중요하다. 몇몇 부분은 뜬금없긴 하지만 그래도 복선과 힌트(주로 캐릭터와의 대화)가 반드시 존재하니, 모르겠다 싶으면 캐릭터들에게 이것저것 물어보자. 원숭이 섬에선 부두 아줌마, 블러드 섬에선 굿수프(호텔 바텐더)가 어지간한 걸 다 설명해준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